한국에 돌아가기 전 저희는 짜뚜짝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태국에 살았을 때 종종 방문했는데 오랫시간이 지난 다음에 방문하려니까 옛 생각이 나네요~ㅎㅎ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배가 고파 와플을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같아요. 근데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거 개당 25밧으로 한국돈 1,000원입니다. 길을 헤맬 수 있는데요. 확연하게 확인 가능하시죠. 왼쪽은 주차장이고요. 오른쪽은 시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실 사람들 많이 가는 쪽으로 가셔도 돼요 ㅎㅎ 그래도 혹시나 알려드려요. 저희는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을 해서 캐리어 맡길 곳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은 우드커트러리인데요. 짜뚜짝 2번에 위치한 가방가게인데 캐리어 보관일도 하더라고요. 가격은 개당 100밧입니다.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