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사람들이 파타야를 방문했을 때 가장 많이 가는 산호섬 = 꼬란섬 투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출발을 했는데요. 멀리 파타야 시티라는 글자가 크게 보이네요 ㅎ 저희는 투어를 신청했는데 다 한국분들이네요 ㅎㅎ 가이드분도 조금씩 쓰는 한국말 너무 웃겼어요. 함께 모여서 인원 파악 후 출발 했습니다.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약 15분 정도 소형 보트를 타고 꼬란섬에 도착을 했는데요. 오는 도중 파도에 몸을 맡기면서 오다 보니 금방 오더라고요. 바다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긴바지는 입지 마세요 ㅎㅎ 햇살이 너무 세서 저희는 자리부터 맡았는데요. 비치체어 하나에 100밧이었어요. 시간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빈자리에 앉아있으면 관리자가 옵니다 ㅎㅎ 비치체어에서 바라보는 바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