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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방콕에서 파타야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갈 때 픽업 차량 대신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여기서 아껴서 맛있는 거 먹기 위해서죠.
픽업차량은
1,000~2,000 밧트까지 나오거든요.
1,000은 잘 구하기 힘들고요.
참고하세요 ㅎㅎ
파타야 북부 터미널입니다.
앞에는 볼트와 툭툭이 기사님들이 앞에 있어요.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가는 터미널은
에까마이 터미널과 모칫 터미널 2군데입니다.
저희는 에까마이 터미널로 갔는데 비용은
131밧이었어요.
모칫도 비슷한 것 같아요.
버스티켓인데요.
시간과 좌석표가 나와있습니다.
15:00에 23,24
포스기 어렵지 않으시죠~^^
이것은 방콕에서 파타야 북북 터미널 올 때
저녁 모습인데요.
한산한 모습이죠.
그와는 다르게 오후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희는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3시 걸 예약할 수
밖에 없었어요...ㅠㅠ
방콕에서 파타야 올 때
한산한 모습과 다르게 기다리려고 하니
힘들었어요 ㅠㅠ
그냥 기다리면 머 하겠습니까 ㅎㅎㅎ
밥을 먹으면서 기다리기로 했는데요.
60밧에 밥이랑 40밧에 코코넛인데요.
코코넛은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었는데
사실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밥은 맛있었는데요.
까다로운 입맛에 소유자 남편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조금 뒷자리에 있었는데요.
화장실이 가까워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들 주무시는라 화장실 이용하시는 분은 없었어요.
방콕으로 가면서 보이는 톨게이트인데요.
한국이랑 다르지 않죠 ㅎㅎ
이렇게 파타야를 떠나서 방콕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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