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태국

태국 - 파타야 꼬란섬 투어

훈련사 2023. 9. 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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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사람들이 파타야를

방문했을 때 가장 많이 가는 산호섬 = 꼬란섬

투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출발을 했는데요.

멀리 파타야 시티라는 글자가 크게 보이네요 ㅎ

저희는 투어를 신청했는데 다 한국분들이네요 ㅎㅎ

가이드분도 조금씩 쓰는 한국말 너무 웃겼어요.

함께 모여서 인원 파악 후 출발 했습니다.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약 15분 정도

소형 보트를 타고 꼬란섬에 도착을 했는데요.

오는 도중 파도에 몸을 맡기면서 오다 보니 금방 오더라고요.

바다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긴바지는 입지 마세요 ㅎㅎ

 

햇살이 너무 세서

저희는 자리부터 맡았는데요.

비치체어 하나에 100밧이었어요.

시간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빈자리에 앉아있으면

관리자가 옵니다 ㅎㅎ

 

 

비치체어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모습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고요.

너무 예쁘죠.

그냥 앉아만 있어도 행복하더라고요 ㅎㅎ

 

 

파타야 앞바다와 달리 물이 깨끗했는데요.

그리고 투어 신청하신 분들이 많이 왔는데요.

거의 한국인 중국인 분들이었어요.

투어에서 유명한 투명보드와 패들보드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인생사진을 원하신다면 해보시길 바라요.

잘 나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패들보드는 해변에 있는데요.

눈치싸움으로 공짜로 사용가능합니다.

 

저희는 반나절이라서 3시간 정도 투어를 했는데요.

하루도 있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다시 탔던 보트를 타고 선착장에 오면

호텔로 데려다주는데요.

아주 편하게 왔다 갔다 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번 투어에 참여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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